'정인욱♥' 허민, 김민경X오나미와 '쌀딩크' 박항서 영접…이영진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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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민이 '쌀딩크' 박항서 전 감독과 만남을 가졌다.
허민은 8일 오후 "박항서 감독님을 만났어요. 옆에 주차하셔가지고 바로 호다닥 가서 사진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김민경, 오나미 등 FC 개벤져스 멤버들과 함께 박 전 감독과 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7세인 허민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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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쌀딩크' 박항서 전 감독과 만남을 가졌다.
허민은 8일 오후 "박항서 감독님을 만났어요. 옆에 주차하셔가지고 바로 호다닥 가서 사진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김민경, 오나미 등 FC 개벤져스 멤버들과 함께 박 전 감독과 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네 사람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이영진은 "와… 부럽다…. 인상 너무 좋으시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7세인 허민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대구교통방송에서 '허민의 TBN 차차차'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 개벤져스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사진= 허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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