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또 중국발 임신설 "9개월간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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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의 임신설이 또 불거졌다.
지난 6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서희원이 9개월째 모습을 보이지 않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설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희원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8월 대만 매체들은 서희원이 임신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고, 이에 서희원의 어머니는 "불가능한 일이다. 딸이 나이도 있고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가 없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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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의 임신설이 또 불거졌다.
지난 6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서희원이 9개월째 모습을 보이지 않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설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희원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8월 대만 매체들은 서희원이 임신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고, 이에 서희원의 어머니는 "불가능한 일이다. 딸이 나이도 있고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가 없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이어 서희원 동생 서희재 역시 지난해 11월 재차 불거진 임실설에 대해 "언니는 지금 매우 행복하고, 임신하지 않았다. 살도 전혀 찌지 않았다. 언니가 어떻게 임신을 할 수 있나. 둘째는 목숨과 바꿔 낳은 아이다. 지금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특히 서희원은 최근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전 남편 왕소비와 결혼생활 중 2차례 유산했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서희원은 2011년 3월, 2018년 4월 두 차례 유산했다고 고백하며 병원 기록 등을 공개했다.
사진 = 보그 타이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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