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별, ‘학교 2013’ OST ‘혼자라고 생각말기’ 리메이크 8일 발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6. 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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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이 드라마 '학교 2013'의 OST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리메이크했다.
임한별이 참여하는 데자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혼자라고 생각말기'가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한편, 임한별이 가창한 데자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혼자라고 생각말기'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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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임한별이 드라마 ‘학교 2013’의 OST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리메이크했다.
임한별이 참여하는 데자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혼자라고 생각말기’가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혼자라고 생각말기’는 2013년에 방영 당시 큰 화제성을 낳은 드라마 ‘학교 2013’의 테마송으로, 가수 김보경이 가창에 참여해 음원 차트의 정상을 차지했던 메가 히트곡이다. 이번 임한별 표 ‘혼자라고 생각말기’에서는 그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곡 해석력으로 명곡의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예능과 음원 차트를 넘나들며 대세 발라더로 거듭난 임한별은 ‘이별하러 가는 길’을 시작으로 ‘사랑 이딴 거‘,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올해 4월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까지 독보적인 실력과 감성을 자랑하며 꾸준히 팬덤을 형성했다. 또한, 발매하는 곡마다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한별의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시작으로 포문을 여는 데자뷰 프로젝트는 “처음 느낌 그대로, 그러나 새롭게 명곡의 감동을 경험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이다. 세월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는 명곡을 찾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전율과 기적 같은 순간을 선물하며 세대 간의 공감을 이룩해 내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혼자라고 생각말기’는 ‘태양의 후예’, ‘동백꽃 필 무렵’,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는 ‘개미’ 음악감독의 곡이다. 또한 임영웅의 '사랑을 늘 도망가'를 비롯해 CHEEZE, 김나영, 백지영, 백현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해온 대세 작곡가 ‘한밤’이 의기투합하여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메시지를 새롭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임한별이 가창한 데자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혼자라고 생각말기’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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