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마크, 1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문혜원 2023. 6. 7. 20:17
인포마크는 운영자금 등 약 1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당 7240원에 신주 207만182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티디아이조합(주주, 207만1823주)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도 유튜브나 할 걸" 충주맨 특진 질투한 동료 반응 - 아시아경제
- 月10만원 넣으면, 정부가 최대 30만원 더 얹어주는 '청년계좌' - 아시아경제
-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아 망막 찢어졌다"…법원 "불기소 정당" - 아시아경제
- '야간외출' 조두순, 항소심서 "내가 왜 죄인이냐" - 아시아경제
- 개혁신당, '한국의희망'으로 당명 바꿀까? - 아시아경제
- "직장 내 괴롭힘의 극단적 사례" 죽음보다 끔찍했던 첫 직장 - 아시아경제
- "나도 뉴진스 팬" 日 거장 무라카미 다카시, 민희진과 협업 - 아시아경제
- "형님들 베팅 갑니다"…유튜브 '불법 바카라' 방송, 단속에도 활개 - 아시아경제
- 고현정 소속사, 38억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매물로 내놔 - 아시아경제
- 13세 미만 어린이, 스마트폰 접속금지…프랑스 충격 보고서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