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일보자문위원회 ‘좋은 기사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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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으로는 종교국 박효진 기자의 '사라야, 하나님이 니 회개 안 받으셨대: 박기자수첩' 영상과 편집국 이슈&탐사팀의 '이대로면 서울 목동까지 2050년 바다에 잠긴다'가 선정됐다.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이상학 새문안교회 담임목사는 수상작에 상금 50만원과 수상자 개인에게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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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으로는 종교국 박효진 기자의 '사라야, 하나님이 니 회개 안 받으셨대: 박기자수첩' 영상과 편집국 이슈&탐사팀의 '이대로면 서울 목동까지… 2050년 바다에 잠긴다'가 선정됐다.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이상학 새문안교회 담임목사는 수상작에 상금 50만원과 수상자 개인에게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이경원 이택현 기자, 이 목사, 정진영 김지훈 기자, 박 기자를 대리해 수상한 전병선 미션영상부장.
이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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