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이·미용 업소 115곳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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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이·미용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과천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 2년마다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장근한 과천시 자원위생과장은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제고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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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이·미용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과천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 2년마다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과천시 관내에는 이용업 9곳, 미용업 106곳 등 총 115곳의 업소가 있으며 ▲기구 소독 및 관리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게시 여부 ▲청결 및 관리 상태 및 최종 지불 요금표 게시 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과천시는 최종 점수 100점을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 업소는 최우수업소로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로 80점 미만은 일반관리업소로 구분해 공표한다.
장근한 과천시 자원위생과장은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제고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과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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