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전문분야 자격 취득 과정’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사이버대학교(이동진 총장) 평생교육원이 대전시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에 선정되면서 '전문분야 자격 취득 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7일 밝혔다.
이수현 원장은 "평생학습관에 지정됨에 따라 교육청과 범 협력적 교육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일반성인 및 미용인을 대상으로 직무 관련 전문분야 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한다"면서 "건실한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양사이버대학교(이동진 총장) 평생교육원이 대전시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에 선정되면서 ‘전문분야 자격 취득 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생교육원에서는 ▲맞춤형 화장품조제관리사 ▲미용장 취득과정 ▲이용장 취득과정 ▲노인스포츠지도사 취득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교육감 선정 평생학습관은 지식기반사회에 부응하고 누구나 평등한 교육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 및 교육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평생학습 사회 기반을 조성하고자 매년 공고되고 있다.
이수현 원장은 “평생학습관에 지정됨에 따라 교육청과 범 협력적 교육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일반성인 및 미용인을 대상으로 직무 관련 전문분야 자격 취득과정을 운영한다”면서 “건실한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생교육원은 이달 중 해당 과정을 공고하고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행 ELS 가입하려면 교육 必…‘찬반’ 의견 뚜렷
- 당정 “北 오물풍선·GPS교란 즉각 중단하라” 촉구
- 경기 침체에…흉물 전락한 ‘모델하우스’
- 강선우, 22대 첫 복지위 간사…“저출생 해결의 초석 닦을 것” [22대 쿡회]
- 조국 “최태원·노소영 재산, 정경유착 의한 범죄수익”
- ‘이정효 용병술 적중’ 광주, 서울 꺾고 4G 만에 ‘승전보’ [K리그]
- 인천공항에도 떨어진 北 오물풍선…한때 운항 중단
- 당정 “모든 신교대 긴급 점검해 군생활 개선”
- “미필적 고의 따른 살인”…前 의협회장,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고발
- “포장 주문도 수수료 든다”…배민 발표에 뿔난 점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