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4개 노선, 경기도 공공버스 신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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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KTX광명역 및 판교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던 도내 광역버스 4개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 4개 노선은 경기도 주관으로 노선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후 차량 구매 등 제반 사항이 완료되는 오는 9월경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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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앞서 지난 4월 10개 시·군에서 제출한 노선을 대상으로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진행했다. 이 중 신설 6개 노선과 기존 민영제에서 전환된 12개 노선 등 총 18개 노선을 '2023년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 노선'으로 선정했다.
시흥시가 추진한 노선은 정왕·배곧-KTX광명역·석수역, 은행·은계-판교, 능곡·장현·목감-판교, 정왕·배곧-판교 등 총 4개 노선이다.
이들 4개 노선은 경기도 주관으로 노선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후 차량 구매 등 제반 사항이 완료되는 오는 9월경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
시흥=박진영 기자 big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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