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리이나·위클리 지한, 선곡 겹쳐도 "좋은 기회" 자신감 (퀸덤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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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퍼즐' 하이키 리이나, 위클리 지한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Mnet '퀸덤퍼즐'은 첫 방송에 앞서 'EXCLUSIVE PREVIEW'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지는 도화, 리이나, 지한의 무대 스포일러도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리이나는 '퀸덤' 첫 도전임에도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도전했다"라며 "목표는 '퀸덤'이 나를 기억하는 것"이라며 시종일관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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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퀸덤퍼즐' 하이키 리이나, 위클리 지한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Mnet '퀸덤퍼즐'은 첫 방송에 앞서 'EXCLUSIVE PREVIEW'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직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화제몰이 중인 이번 프리뷰 영상에는 '퀸덤퍼즐'에 도전장을 던진 여자 아이돌들의 입장 모습과 무대 스포일러가 담겼다.
특히 '데뷔 13년차', '음악방송MC', '신인상 6관왕', '연습생 기간 0일' 등 각양각색의 타이틀 키워드가 함께 등장해 많은 추측이 쏟아지며 흥미를 돋웠다.
영상 속 H1-KEY(하이키), Weeekly(위클리), woo!ah!(우아) 등 여자 아이돌 멤버들이 솔직하고 당찬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가감없이 발산했다. 등장부터 프로다운 워킹으로 입장한 우아의 나나와 우연은 "멋있게 걸어오라더라"라며 솔직담백한 매력을 터뜨렸다. RocketPunch(로켓펀치) 쥬리는 스케줄로 인해 늦게 도착하는 두 멤버들의 인형을 들고 유쾌한 입장을 선보이며 웃음까지 선사했다.
이어지는 도화, 리이나, 지한의 무대 스포일러도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첫 경연 '업 다운 배틀'은 그룹을 넘어 개인별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출연자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1인 무대를 준비했다.
그 가운데 리이나와 지한의 무대 선곡이 겹치며 현장에 경악을 안겼다. 두 출연자 모두 자신의 매력을 선보일 곡으로 나연(TWICE)의 'POP!'을 선택한 것. 하지만 리이나와 지한은 각각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서로 다른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장내는 물론 시청자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리이나는 '퀸덤' 첫 도전임에도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도전했다"라며 "목표는 '퀸덤'이 나를 기억하는 것"이라며 시종일관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지한은 선곡이 겹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일순 긴장했지만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며 "멋진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퀸덤퍼즐'은 13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사진=Mnet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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