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시즌1 출연"…男 동성 로맨스 '남의 연애2', 23일 첫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의 연애'가 더 솔직하고 과감한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 연애 시즌1'은 솔직하고 과감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입주해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확인하는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재미와 의미, 시의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오는 23일 두 번째 시즌 공개를 앞두고 있는 '남의 연애 시즌2'는 시즌1보다 더욱 치열해진 '남의 연애'를 더욱 다양한 구성과 볼거리로 담아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남의 연애'가 더 솔직하고 과감한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 연애 시즌1’은 솔직하고 과감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입주해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확인하는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재미와 의미, 시의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성 로맨스에만 한정됐던 국내 연애 예능의 깊이와 넓이를 한 차원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방송계 안팎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실제로 ‘남의 연애 시즌1’은 첫 공개 직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로 직행하는가 하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도 ‘비드라마 부문’ 종합 순위 3위(2022년 8월 4주차 기준)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해냈다.
오는 23일 두 번째 시즌 공개를 앞두고 있는 ‘남의 연애 시즌2’는 시즌1보다 더욱 치열해진 ‘남의 연애’를 더욱 다양한 구성과 볼거리로 담아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비주얼, 스펙, -매력 등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매력 만점’ 출연진들이 대거 출격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미국 명문 대학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DJ, 대학생 등이 가슴 떨리는 사랑을 찾기 위해 ‘남의 연애’의 문을 두드린다. 특히 한 출연자는 ‘남의 연애’에 전 애인이 출연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모은다.
제작진은 최근 공식 티저를 선보이며, 더욱 설레는 남자들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드높였다. 티저 속 출연자들은 “뺏기고 싶지 않다”고 일찌감치 ‘로맨스 경쟁심’을 가동하는가 하면, “전 애인이 나오더라. 철렁했다”는 파격 발언으로 한층 과감해진 남자들의 동거를 예고했다.
또한 “마음 가는 대로 솔직하자”, “내일은 나랑 데이트하자.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라고 남자들의 ‘노빠꾸 직진 선언’이 이어지며 화끈한 ‘남의 연애 시즌2’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남의 연애 시즌2’는 오는 23일 1, 2회를 동시 공개한다.
사진=웨이브(Wavve)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언급…"길일 잡아 결혼했는데"
- '8번 이혼' 유퉁 "33살 연하 아내, 바람 피고 임신…용서" (근황올림픽)[종합]
-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9월 결혼…상대 누군가 보니
- 서울랜드에서 신음 소리?…19금 '월디페', 놀이공원의 부조화 [종합]
- 전현무 "박세리, 축하할 일 있다"…이영자 "결혼해?" 깜짝 (전참시)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