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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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김두관)은 5일 오후 민주홀에서 청소년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송순호 위원장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의 청소년 당원이 30명이 된다는 사실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민주당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있다. 활기차고 발랄하게 민주당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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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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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출범. |
ⓒ 민주당 경남도당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김두관)은 5일 오후 민주홀에서 청소년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청소년특위는 청소년들의 정치참여와 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기구로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청소년 당원 5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특별위원회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종 경남도당 노인위원장을 비롯해 지상록 청년위원장, 송순호 위원장(마산회원), 전홍표·서명일·진형익 창원시의원, 탁영일 부산동래구의원, 류성국 전국대학생위원회부위원장, 김현영 양산청년위원장이 참석해 응원했다.
또 이탄희·박주민·박용진 국회의원과 서은숙 최고위원(부산시당 위원장), 박성현 부산동래구지역위원장 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송순호 위원장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의 청소년 당원이 30명이 된다는 사실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민주당의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있다. 활기차고 발랄하게 민주당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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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출범. |
ⓒ 민주당 경남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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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소년특별위원회 출범. |
ⓒ 민주당 경남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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