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입니다" 이승엽 감독의 한숨, 딜런 교체 수순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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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딜런 파일의 복귀 시계가 다시 멈췄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6일 잠실 한화전을 앞두고 딜런에 대한 질문에 "스톱. 좋지 않다"고 답했다.
스프링캠프에서 라이브 피칭을 하다 타구에 머리를 맞는 부상을 다해 시즌 출발부터 늦었던 딜런은 지난달 4일 한화전에서 4이닝 5실점, 11일 롯데전에서 5이닝 4실점(3자책점)을 한 뒤 팔꿈치 통증으로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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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딜런 파일의 복귀 시계가 다시 멈췄다. 팀으로서도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6일 잠실 한화전을 앞두고 딜런에 대한 질문에 "스톱. 좋지 않다"고 답했다. 딜런은 팔꿈치 굴곡근 염좌로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딜런은 지난 4일 불펜피칭 중 같은 부위에 통증을 호소했다.
올 시즌 딜런의 1군 등판은 단 두 차례밖에 없다. 스프링캠프에서 라이브 피칭을 하다 타구에 머리를 맞는 부상을 다해 시즌 출발부터 늦었던 딜런은 지난달 4일 한화전에서 4이닝 5실점, 11일 롯데전에서 5이닝 4실점(3자책점)을 한 뒤 팔꿈치 통증으로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승엽 감독은 "지금 그렇게 좋은 상태는 아닌 것 같더라. 투구 하다가 불편함을 호소했다"면서 "이제 걱정이 들기도 한다. 안고 가든지, 교체 하든지 중요한 부분이다. 결정 난 건 없다. 일단 지금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1군에서 뛰기에는 시간이 좀 걸린다"고 전했다.
이번주 주중에 한화를 상대한 뒤 주말에 중위권 싸움 중인 KIA 타이거즈를 만나는 두산은 장원준, 박신지, 라울 알칸타라, 김동주, 최승용 순으로 선발 등판하고, 일요일까지 다른 문제가 없다면 부상으로 이탈했던 곽빈이 로테이션에 들어온다.
이승엽 감독은 "이번 주가 우리한테가 고비일 것 같다. 매주 고비였지만, 이번주는 진짜 중요한 한 주가 될 것 같다. 매주 이렇게 왔지만 특별히 더 신경쓰이는 한 주"라고 강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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