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조세호 폭로…"건방 떨고 후배 짓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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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절친 조세호를 맹비난했다.
이들은 조세호에 대해 "강남에 어슬렁댄다", "억울하지 않은데 억울한 척하기", "수요가 없는데 눈웃음치고 다닌다", "건방 떨고 후배 짓밟는다"라고 비난했다.
한편 '안하던 짓'은 MC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와 함께 매주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을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는 본격 키워드 토크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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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주우재가 절친 조세호를 맹비난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 측은 2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주우재, 이용진, 최시원, 유병재가 조세호에 대해 평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조세호에 대해 "강남에 어슬렁댄다", "억울하지 않은데 억울한 척하기", "수요가 없는데 눈웃음치고 다닌다", "건방 떨고 후배 짓밟는다"라고 비난했다. 특히 주우재는 "건방 떨고 다닌다", "후배를 짓밟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세호는 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읊으며 "유병재, 주우재, 이용진 다 날 조롱하는 애들"이라고 어이없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어 조세호는 이용진에게는 "합장 왜 하는지 모르겠다. 합장의 대명사 (지드래곤)이 있지 않나. 왜 본인이 하냐"는 등 반격을 시도했다.
한편 ‘안하던 짓’은 MC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와 함께 매주 스페셜 게스트가 자신의 '안하던 짓'을 공개하고 이를 키워드 토크로 풀어내는 본격 키워드 토크 버라이어티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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