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하키,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 하키대회' 3위 차지

박석곤 2023. 6. 6.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제대 체육부 남자하키부 소속 유승호, 이승환, 최지호 선수가 지난 3일까지 오만 살랄라에서 개최한 '2023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아시아컵 하키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0개 나라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 3위 올라 '2023년 12월 주니어 월드컵 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했다.

인제대 남자하키부는 2021년에 창단 후 임봉혁 감독 지도하에 전국 제패를 위해 열심히 담금질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제대 체육부 남자하키부 소속 유승호, 이승환, 최지호 선수가 지난 3일까지 오만 살랄라에서 개최한 '2023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아시아컵 하키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왼쪽부터 이승환 유승호 최지호선수

유승호 선수는 말레이시아와의 3, 4위전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트리며 이 경기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한국은 10개 나라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 3위 올라 '2023년 12월 주니어 월드컵 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했다.

인제대 남자하키부는 2021년에 창단 후 임봉혁 감독 지도하에 전국 제패를 위해 열심히 담금질 중이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