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보스턴 WS 우승 멤버···베테랑 브레이저, 다저스와 계약
배중현 2023. 6. 6. 07:20

베테랑 불펜 라이언 브레이저(36)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6일(한국시간) 미국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브레이저는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7.29(21이닝 17자책점)를 기록한 브레이저는 지난달 22일 보스턴에서 방출돼 새 소속팀을 찾고 있었다. 불펜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다저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그를 품었다.
브레이저의 빅리그 통산(7년) 성적은 229경기(선발 1경기) 7승 8패 47홀드 9세이브 평균자책점 4.45이다. 지난해부터 개인 성적이 떨어졌지만 2018년 보스턴의 월드시리즈(WS) 우승 멤버. 그해 패넌트레이스 34경기 등판, 평균자책점 1.60으로 활약했다. 다저스 이적으로 당시 우승을 함께 했던 무키 베츠, JD 마르티네스와 재회하게 됐다. 반면 주축 선수가 대부분 이적한 보스턴은 2018년 WS 멤버로 선발 크리스 세일, 내야수 라파엘 데버스만 팀에 남았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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