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증시 훈풍… 33년 만에 최고치
2023. 6. 5. 21:50
5일(현지시간) 일본 주가지수가 실시간으로 기록되는 광고판 옆을 도쿄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보다 2.2% 포인트 오른 3만2217.43을 기록했다. 이는 1990년 7월 이후 최고 기록이다. EPA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인에 맥주병·골프채 싸움까지… 공포의 ‘벽간소음’
- “옷 좀 입어요”…관광객 노출 추태에 골머리앓는 발리
- 대통령실 ‘KBS 수신료 분리징수’ 권고… 시행령 개정될 듯
- “방금 성희롱했죠?”…녹음기능 공무원증 케이스 도입
- 시장과자 1.5㎏에 7만원 불렀다…“바가지” 상인 뭇매
- “탈퇴할까” 정유정사건 후 떨고 있는 과외앱 사용자들
- 말다툼 말리는 시민에… ‘훌러덩’ 바지 내려 노출 40대
- 서울백병원 83년만 폐원 수순…누적 적자 ‘1700억’
- “마약을 전자담배라고”…미성년자에 유통, 중학생까지
- 민주당 혁신위원장, ‘李 깨끗 尹 더럽다’ 글에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