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어린이도서관, '2023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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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수영구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생 4∼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2023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2023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디지털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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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수영구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생 4∼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2023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서·독후 활동으로 어린이의 논리적 사고력을 증대하고 사후 코딩 교육 연계를 통해 디지털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참가하는 학생들은 그림책 ▲'빙하섬을 지켜 주세요' ▲'왜 유명한거야, 이 그림?'을 도서관 담당 사서와 함께 읽고 전문 강사와 함께 나만의 이야기를 메타버스 속에 코딩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오는 13일 화요일 10시부터 수영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영구어린이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2023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디지털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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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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