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여름' 시원하게 물줄기 뽑아내는 인공폭포

한윤식 2023. 6. 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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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매의 형상을 하고 있어 불리우는 매바위는 마그마가 기존의 암석을 뚫고 들어가 생긴 암체가 풍화작용 등에 의해 급경사면을 이루게 된 지형으로 인제군 지질 명소로 꼽히고 있다.

여름에는 82m 높이에서 물줄기가가 쏟아져 내려 피서객들로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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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매의 형상을 하고 있어 불리우는 매바위는 마그마가 기존의 암석을 뚫고 들어가 생긴 암체가 풍화작용 등에 의해 급경사면을 이루게 된 지형으로 인제군 지질 명소로 꼽히고 있다.

여름에는 82m 높이에서 물줄기가가 쏟아져 내려 피서객들로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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