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세계랭킹 30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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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4위를 차지한 김시우(28·CJ)의 세계랭킹이 30위로 올라 섰다.
김시우는 5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8위에서 8계단 상승했다.
이경훈(32·CJ)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46위다.
지난 4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째를 거둔 이재경(24·CJ)은 544위에서 440위로 104계단이나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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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는 지난주와 변동 없이 유지 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4위를 차지한 김시우(28·CJ)의 세계랭킹이 30위로 올라 섰다.
김시우는 5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8위에서 8계단 상승했다. 19위 임성재(25·CJ), 21위 김주형(21·나이키)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이경훈(32·CJ)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46위다.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7위에서 5위가 됐다. 연장전에서 호블란에게 져 준우승한 데니 매카시(미국)도 55위에서 35위로 20계단이나 도약했다.
지난 4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째를 거둔 이재경(24·CJ)은 544위에서 440위로 104계단이나 도약했다.
1∼3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욘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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