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2023년 청렴 콘서트 '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1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3년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특히 구청장, 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등이 필수 참석하는 이번 콘서트 개최를 통해 금정구 직원들의 청렴 문화를 구축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이번 청렴 콘서트 개최로 금정구 직원 내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구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1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3년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3년 금정구 청렴 콘서트에서는 청렴 판소리(신 별주부전), 청렴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등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무원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청렴 관련 법령 주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구청장, 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등이 필수 참석하는 이번 콘서트 개최를 통해 금정구 직원들의 청렴 문화를 구축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이번 청렴 콘서트 개최로 금정구 직원 내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구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병원 '전체휴진' 결의…의협도 오늘 '총파업' 투표 마감 | 연합뉴스
- 여야 원내대표, 원구성 마감일 막판 합의 시도 | 연합뉴스
- 장애연금 평균액 월 50만4천원…1인 가구 최저생계비의 40% 불과 | 연합뉴스
- '국가성평등지수' 0.2점 오른 65.7점…교육>돌봄 큰 격차 | 연합뉴스
- '쌍방울 대북송금·뇌물수수 혐의' 이화영 오늘 1심 선고 | 연합뉴스
- 보잉 '스타라이너', ISS 도킹…NASA 우주비행사 2명 1주일 체류(종합) | 연합뉴스
- [삶] "공기업 퇴직후 아파트경비 취업…아내가 도시락 싸주며 좋아해" | 연합뉴스
- ECB 기준금리 0.25%p↓…"향후 경로 울퉁불퉁"(종합2보) | 연합뉴스
- 런치플레이션에 직장인들 대형마트 간다…간편식사 매출 '쑥' | 연합뉴스
- '산란계 사육면적 기준변경 보류' 요구에…정부 "유예 검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