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기독 직장인·CEO 사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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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대표회장 손윤탁 목사·상임회장 김윤규 목사)는 12일 오후5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3길 카페 그린폴(연동교회 뒷편)에서 '제1회 대한민국 기독 직장인·CEO 사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목회자교육 실천과 틈새선교 세미나, 기독 직장인·CEO사명 세미나, 직장인 365일 틈새기도, 365일 틈새전도 등을 통해 직장선교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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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대표회장 손윤탁 목사·상임회장 김윤규 목사)는 12일 오후5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3길 카페 그린폴(연동교회 뒷편)에서 ‘제1회 대한민국 기독 직장인·CEO 사명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기독 직장인들이여 일어나라 깨어나라’이다.
강사는 거룩한153 신효철 대표, 전 서울시청기독선교회 한휘진 회장, 장보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문위원, 김태연 한국과학기술정책협회장 등이다.
김윤규 직목협 상임회장은 “일터에서 기독교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직목협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목회자교육 실천과 틈새선교 세미나, 기독 직장인·CEO사명 세미나, 직장인 365일 틈새기도, 365일 틈새전도 등을 통해 직장선교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 제자수양회와 목회자 영성회복 훈련을 열어 마중물 혹은 그루터기 같은 사역 단체를 모색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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