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출신 김규종, 커넥텀 엔터와 전속계약…새로운 행보 기대 [공식입장]

최희재 기자 2023. 6. 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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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출신 김규종이 커넥텀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커넥텀 엔터테인먼트는 4일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자리매김 할 수 있게 구체적인 플랜을 가지고 있어 제안을 드렸고, 그 플랜들에 김규종도 공감을 해 마침내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생 회사인 커넥텀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브랜딩 전문기업을 모토로 케이팝 전문가들이 뭉친 회사로 김규종 영입을 필두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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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SS501 출신 김규종이 커넥텀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커넥텀 엔터테인먼트는 4일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자리매김 할 수 있게 구체적인 플랜을 가지고 있어 제안을 드렸고, 그 플랜들에 김규종도 공감을 해 마침내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선보일 김규종의 새로운 행보와 음악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규종은 대표적인 2세대 아이돌로서의 성공적인 활동은 물론 김형준, 허영생과 프로젝트 팀 SS301을 결성해 팬들과 만났다. 지난 2018년에는 최초의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해 솔로 커리어를 쌓아왔다.

한편, 신생 회사인 커넥텀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브랜딩 전문기업을 모토로 케이팝 전문가들이 뭉친 회사로 김규종 영입을 필두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진=커넥텀 엔터테인먼트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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