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3주년 맞아 ‘리바이벌 코리아’

유영대 2023. 6. 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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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에진리교회(이태희 목사)는 6·25 73주년을 맞아 25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스퀘어에서 '리바이벌 코리아'(REVIVAL KOREA)를 개최한다.

2부 '리바이벌 코리아 집회'는 이태희 목사의 복음 선포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 합심 기도 시간이다.

4부 순서에는 그안에진리교회 성도들이 강남역 일대에 흩어져 복음을 전한다.

이 교회 성도들은 매년 두 차례 강남역 일대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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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에진리교회 25일 서울 강남스퀘어서
최재형 의원, 이종락 목사 강연
매년 두 차례 강남역 일대서 복음 외쳐

그안에진리교회(이태희 목사)는 6·25 73주년을 맞아 25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스퀘어에서 ‘리바이벌 코리아’(REVIVAL KOREA)를 개최한다.

1부는 국제오페라단 ‘소리로’와 가스펠 보컬 그룹 ‘CRUX’의 문화 공연으로 진행한다.

이태희 목사

2부 ‘리바이벌 코리아 집회’는 이태희 목사의 복음 선포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 합심 기도 시간이다.

3부 순서는 명사들의 강연이다.

지난해 강남역 집회.


최재형 국회의원은 북한 인권을 주제로, 이종락(베이비박스 운영자)목사는 생명윤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최재형 국회의원.


이종락 목사.


4부 순서에는 그안에진리교회 성도들이 강남역 일대에 흩어져 복음을 전한다.

이 교회 성도들은 매년 두 차례 강남역 일대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과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이라면 누구든지 이번 집회에 참여할 수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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