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NC의 두 번째 투수'[포토]
김한준 기자 2023. 6. 4. 19:3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2루 NC 김영규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랜드에서 신음 소리?…19금 '월디페', 놀이공원의 부조화 [종합]
- "아내 건강 악화로 은퇴? 사실 아냐"…박주호가 밝힌 은퇴 이유
- 미녀 앵커, 맨유 홈구장 앞에서 벌거벗어 충격…팬들은 환호
- 금발 미녀들, 아슬아슬한 비키니…파격 자태 '깜짝'
- 김종국, ♥빅토리아와 연애?…루머 언급에 "여자친구 있어"
- "자궁적출 수술"…김영임, 우울증→안면마비까지 '건강이상 고백' (같이삽시다)
- 10년차 걸그룹 바이브…이미주→채영, 솔직 당당한 공개♥ [엑's 이슈]
- "연예인도 인간"…보아 이어 려욱까지, 악플 더이상 못 참아! [엑's 이슈]
- 별이 된 故 문빈, 오늘(19일) 1주기…사무치게 그립다 [엑's 투데이]
- "한국이 사창굴? 짐승같아" 서경덕 교수, 美배우에게 직접 항의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