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윤승오 교육위원장, ‘마약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승오 위원장(영천)은 지난 2일 '마약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인증샷을 SNS에 게재하고 마약 퇴치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 사건이 학생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 확산됨에 따라 전 국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려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승오 위원장(영천)은 지난 2일 ‘마약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인증샷을 SNS에 게재하고 마약 퇴치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 사건이 학생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 확산됨에 따라 전 국민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려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윤 위원장은 캠페인에 김태형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윤 위원장은 캠페인 문구가 든 패널을 들고 ‘마약의 시작은 곧 삶의 끝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알렸다.
윤 위원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경북도의회 남영숙 농수산 위원장과 주원영 영천교육장을 지목했다.
윤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과 도민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망종(芒種) ‘윗논에선 모 심고 아랫논은 보리 베고’
- “알레르기 있는데”…식용색소 의무 표시 ‘구멍’
- 강선우, 22대 첫 복지위 간사…“저출생 해결의 초석 닦을 것” [22대 쿡회]
- 경기 침체에…흉물 전락한 ‘모델하우스’
- 유커 효과 없었지만…방한객 1위는 여전히 '중국인'
- 또 북한 오물 풍선…서울시, 초동대응반 가동
- 中, 식량안보법 오늘 시행…“해외 식량 의존도 낮출 것”
- 대조 1구역, 웃돈 3억서 더 오르나…조합원 매물 ‘실종’
- ‘부부금실’에 탁구만한 게 없죠…시니어 탁구대회 [가봤더니]
- 최태원 회장 측 “이혼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형사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