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7월 솔로 출격할까…빅히트 "확정 후 공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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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오는 7월 솔로 주자로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4일 오전 정국이 현재 7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 작업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엑스포츠뉴스에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평소 사운드 클라우드 등을 통해 솔로 자작곡을 공개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온 정국인 만큼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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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오는 7월 솔로 주자로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4일 오전 정국이 현재 7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 작업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엑스포츠뉴스에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제이홉을 시작으로 진, RM, 슈가, 지민 등이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평소 사운드 클라우드 등을 통해 솔로 자작곡을 공개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온 정국인 만큼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달 13일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이달 9일,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팬송'의 의미인 새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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