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성' 임영웅, 드넓은 숙소에 감탄 "기가 막히네" (마이 리틀 히어로)

원민순 기자 2023. 6. 3.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미국 숙소에 감탄을 했다.

3일 방송된 KBS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는 임영웅이 미국 숙소를 보고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영웅은 미국에 도착한 뒤 숙소를 찾았다.

임영웅은 드넓은 미국 숙소의 규모에 "기가 막히네"라고 말하면서 방을 둘러보더니 "침대가 왜 이렇게 높아"라고 신기해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임영웅이 미국 숙소에 감탄을 했다. 

3일 방송된 KBS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는 임영웅이 미국 숙소를 보고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영웅은 미국에 도착한 뒤 숙소를 찾았다. 임영웅은 문앞에서 "신발을 신고 들어가나? 어떻게 해요?"라고 머뭇거리다가 일단 신발을 벗고 들어갔다.

임영웅은 드넓은 미국 숙소의 규모에 "기가 막히네"라고 말하면서 방을 둘러보더니 "침대가 왜 이렇게 높아"라고 신기해 했다.

임영웅은 널찍한 규모의 드레스룸, 방과 연결된 테라스와 수영장 등 숙소 곳곳을 둘러본 뒤 "TV나 영화에 나오는 미국 느낌이다. 깔끔하고 넓고 아주 좋다"며 "그래 이게 미국이지"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임영웅은 호텔이 아닌 큰 숙소를 잡은 것에 대해 "회사 분들과 다같이 펜션에서 노는 것처럼 같이 밥 해 먹고 저녁에는 술도 같이 마시고 그럴 계획으로 큰 숙소를 잡았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