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포토]
김한준 기자 2023. 6. 3. 20:4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NC가 권희동과 서호철의 홈런에 힘입어 LG에 7:3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NC 강인권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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