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포토]
김한준 기자 2023. 6. 3. 20:4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NC가 권희동과 서호철의 홈런에 힘입어 LG에 7:3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NC 강인권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지연 전 앵커, 범현대家 사돈 됐다…아들 결혼식에 이정현→신애라 참석
- 미녀 앵커, 맨유 홈구장 앞에서 벌거벗어 충격…팬들은 환호
- 김종국, ♥빅토리아와 연애?…루머 언급에 "여자친구 있어"
- 미녀 아스널 팬, 맨몸에 보디 페인팅…글래머 퍼포먼스에 '시끌'
- '이광수♥' 이선빈, 과감해졌네…파격 속옷 노출 패션
- '200억 건물주' 유재석, '190만원' 비즈니스석에 벌벌 "차이 너무 많이 나" (핑계고)
- '겹경사 터진' 홍진호, 딸 아빠 됐다…일도 가정도 너무 잘풀리네 "무사히"
- '박수홍♥' 김다예, 6일만 고열로 응급실行 "제왕절개 후 장기 쏟아지는 느낌" (행복하다홍)[종합]
- '미코 眞' 김민경, 오늘(16일) 결혼…웨딩드레스 CEO의 인생 2막
- 전처 박연수 양육비 저격 속…송종국, 집없이 7000만원 캠핑카 라이프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