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초면 식자재 창고서 불…10억원 피해
박하림 2023. 6. 3. 19:24
3일 낮 12시10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한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건물 2개 동과 내부 식자재 표장 기계 등이 소실돼 10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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