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美 국가신용등급 '부정적 관찰대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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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AAA)에 대해 '부정적 관찰 대상에'을 유지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은 2일(현지시간) 피치가 미국 국가 신용등급에 대해 부정적 관찰 대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부정적 관찰 대상은 향후 등급 하향 조정이 가능한 지위다.
앞서 지난달 24일 피치는 디폴트 예상일이 다가오는데도 문제해결을 막는 '정치적 당파성'을 이유로 미국 신용등급에 대해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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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AAA)에 대해 '부정적 관찰 대상에'을 유지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은 2일(현지시간) 피치가 미국 국가 신용등급에 대해 부정적 관찰 대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부채한도 합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3/akn/20230603175859384cizt.jpg)
부정적 관찰 대상은 향후 등급 하향 조정이 가능한 지위다. 피치는 미국 상·하원이 부채한도 합의안을 처리해 연방정부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피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피치는 "부채한도를 둘러싼 반복적인 정치적 교착 상태와 디폴트 예상일 직전까지의 지연은 재정과 부채 문제와 관련한 거버넌스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다"며 "지난 15년간 거버넌스의 지속적인 악화, 점증한 정치 양극화, 부채한도 인상을 둘러싼 벼랑 끝 전술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피치는 디폴트 예상일이 다가오는데도 문제해결을 막는 '정치적 당파성'을 이유로 미국 신용등급에 대해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지정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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