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서 2군 갔다"…괴물투 재정비, 더 단단해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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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선발 안우진(24)이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있다.
키움은 휴식 차원에서 안우진을 2군으로 내렸다.
2일 문학 SSG전을 앞두고 만난 홍원기 키움 감독은 안우진에 대해 "2군 등판 계획은 없다. 쉬는 열흘 동안 소화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1군 엔트리에 합류하기 전까지 그 과정을 거친다. 1군에 올라오면 바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당초 키움은 조금 더 일찍 안우진에게 휴식을 부여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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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윤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 1선발 안우진(24)이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있다. 에이스는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해 안우진은 정규 시즌 30경기에 나서 196이닝을 던졌고, 포스트시즌까지 범위를 넓히면 총 222⅔이닝을 소화했다. 올해도 안우진의 역투가 이어지고 있다. 11경기에 등판해 67⅓이닝을 기록했다. 시즌 190이닝 페이스다.
하지만 안우진은 지난달 3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키움은 휴식 차원에서 안우진을 2군으로 내렸다. 2일 문학 SSG전을 앞두고 만난 홍원기 키움 감독은 안우진에 대해 "2군 등판 계획은 없다. 쉬는 열흘 동안 소화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1군 엔트리에 합류하기 전까지 그 과정을 거친다. 1군에 올라오면 바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군으로 향하는 에이스에게 별다른 전달 사항은 없었다. 홍 감독은 "따로 대화를 나눈 건 없다. 이미 캠프에서 올 시즌 방향성, 에이스 책임감 등에 대해 서로 얘기를 주고받았다. 시즌 중에 얘기하는 건 의미가 없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당초 키움은 조금 더 일찍 안우진에게 휴식을 부여하려 했다. 홍 감독은 "한 템포 늦었다. 좋은 결과를 가진 채 쉬는 게 좋을 것 같았는데 내 욕심이었다. 작년에 누적된 피로도가 있고 올해 연장선상이다. 결과가 계속 좋게 나오면 피로도가 덜할 텐데 육체적, 심리적으로 조금 힘든 상황에서 (2군에) 내려간 것 같다. 재정비 후 다음 등판에 나서면 야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지독하게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안우진은 평균자책점 1.87 성적을 내고도 3승(4패)에 그쳤다. 경기 당 득점 지원은 2.81로 리그에서 3번째로 적다.
홍 감독은 "1~2점을 내주고도 져서 1점이라도 주지 않으려는 마음이 앞서다 보니 무리하기도 했다. 좋지 않았던 결과들이 계속 쌓였다"면서 "경기의 일부분이고 에이스의 숙명이다. 앞으로도 많은 경기가 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 믿는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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