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를 강타한 셀럽들의 페스티벌 룩

김명민 2023. 6. 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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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막 위에 펼쳐진 강렬한 존재감.
틱톡 스타답게 젠지 감성이 흘러나오는 엠마 체임벌린. 빈티지 데님 피스와 오벌형 선글라스 등 Y2K 아이템을 선택했다.
사막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룩의 정석. 과감한 컷아웃 룩에 웨스턴 액세서리, 브레이드 헤어까지! 누가 봐도 페스티벌이 떠오른다.
완벽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모델 아두트 아케치. 시스루 보디수트에 손바닥만한 미니스커트를 아슬아슬하게 걸쳤다.
화이트 탱크톱과 빈티지 진의 베이식한 조합을 택한 헤일리 비버. 여기에 블랙 액세서리와 골드 주얼리를 군더더기 없이 매치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헤드피스와 립 커프, 이어링, 체인 네크리스까지. 과감한 실버 액세서리로 무장한 테야나 테일러.
이리나 샤크는 빈티지 티셔츠와 프린지 부츠로 웨스턴 무드를 즐겼다. 여기에 블랙 테일러드 재킷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가미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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