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은 무슨" 전현무, 체고 선배 같은 테니스 착장? (나 혼자 산다)

원민순 기자 2023. 6. 2. 2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테니스 착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테니스 착장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테니스장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전현무는 노랑 니삭스와 헤어밴드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테니스 착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테니스 착장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테니스장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전현무는 노랑 니삭스와 헤어밴드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느낌을 30대 초반으로 체고 선배 같지 않으냐. 순간 딱 보니까 일본이나 대만의 청춘영화 남자 주인공 같은 거다"라고 자화자찬했지만 멤버들은 교감 선생님, 동호회 회장처럼 보인다며 웃기 바빴다.

전현무는 스튜디오에서 "왕대륙 같지 않으냐"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왕대륙은 무슨. 너무 다르다"며 어이없어 했다. 다른 멤버들도 "소림축구 같다", "초밥집 사장님 같다"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