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함께 향을 사르다’…영월군, 외국인 대상 관광 홍보 나서

박하림 입력 2023. 6. 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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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문화재청과 강원도가 후원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년 문화재 활용사업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인 '세계와 함께 향을 사르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장릉 외국어 해설 탐방, 제향 체험, 한반도 전기 카트 체험, 젊은달 와이파크 방문 등 외국인에게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의 관광 명소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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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청.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문화재청과 강원도가 후원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년 문화재 활용사업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인 ‘세계와 함께 향을 사르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와 함께 향을 사르다’는 오는 3일 장릉에서 열리며, 외국인 가족 중심(자녀 포함)으로 30여명 사전 모집을 통해 운영된다. 

행사는 장릉 외국어 해설 탐방, 제향 체험, 한반도 전기 카트 체험, 젊은달 와이파크 방문 등 외국인에게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의 관광 명소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대권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세계유산 영월 장릉과 전통문화의 가치, 영월의 매력을 외국인들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지역 문화 역사체험의 장으로서 많은 분들에게 향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월=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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