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내 자리 아닌 것 같아"…이효리 다음 순서 부담감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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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유랑단' 화사가 부담감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해군사관학교에서 펼쳐진 깜짝 공연이 공개됐다.
해군사관학교 깜짝 게릴라 공연은 댄스가수 5인도 몰랐던 계획이다.
화사는 "제가 솔로로서 날개를 날아준 곡이 '멍청이'다. 사실 이 곡의 멍청이는 좋은 의미의 멍청이다. 한결같고 변함없는 사람을 멍청이라고 하는 거다. 여러분들 한결같이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 않냐"라고 '댄스가수 유랑단' 첫 무대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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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댄스가수 유랑단' 화사가 부담감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해군사관학교에서 펼쳐진 깜짝 공연이 공개됐다.
해군사관학교 깜짝 게릴라 공연은 댄스가수 5인도 몰랐던 계획이다. 홍현희의 공연 공지 방송으로 오로지 한 시간의 준비 시간이 주어졌다.
보아, 이효리의 무대 이어 다음 순서 화사가 준비했다. 대기실에서 갑자기 몸을 풀기 시작한 화사에게 보아는 "잘할 수 있다"라고 응원했다. 언니들의 무대를 보고 화사는 "여기 내 자리가 아닌 것 같다"라고 긴장했다.
걱정과 달리 화사는 솔로곡 '멍청이' 무대를 깔끔하게 선보였다. 화사는 "제가 솔로로서 날개를 날아준 곡이 '멍청이'다. 사실 이 곡의 멍청이는 좋은 의미의 멍청이다. 한결같고 변함없는 사람을 멍청이라고 하는 거다. 여러분들 한결같이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 않냐"라고 '댄스가수 유랑단' 첫 무대의 의미를 밝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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