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플랫폼 개시 사흘째…누적 5679건‧1541억 이동
이세미 2023. 6. 2.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일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개시 사흘째인 이날 오후 4시 기준 총 1792건의 대출이동을 통해 486억원의 머니무브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개시 후 사흘째인 누적으로는 총 5679건, 1541억원이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는 금융회사를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여러 금융사의 대출조건을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회사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일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가 개시 사흘째인 이날 오후 4시 기준 총 1792건의 대출이동을 통해 486억원의 머니무브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개시 후 사흘째인 누적으로는 총 5679건, 1541억원이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는 금융회사를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여러 금융사의 대출조건을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회사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텔 동행男이 가슴 만지자 "3천 내놔" 협박女 최후
- 83세 알파치노, 29살 여친 임신에 "난 불임 친자 확인해"
- 이순자 "전두환 얼굴 먹칠한 전우원 나서지마"
- "피아트, 벤츠 계속 타" 강용석 저격에 조민 반격
- '한심한' 민주당, 선동도 과학 공부 쫌 하고 하라
- 尹 "25조원 소상공인 종합대책 마련…현금 나눠주기식 아닌 맞춤형" (종합)
- 추경호 "탄핵 중독인 민주당, '이재명 방탄 책동' 부끄럽지 않나"
- 권성동 "박정훈 대령 변호인, 단톡방 제보 관여 의혹"
- 브로드웨이·웨스트엔드만?…중국 시장에 주목하는 韓 뮤지컬 업계
- “평지 어렵지만” 박현경, 15년 만에 3연속 우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