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농공단지 스마트도서관'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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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농공단지 스마트도서관'이 지난 1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진영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1층에 자리한 이 도서관은 김해시 세번재 스마트도서관이다.
진영농공단지 스마트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진영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대표 이동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5월10일부터 시범 운영했다.
김해 스마트도서관 1호는 경전철 김해시청역에 설치했고 2호는 이마트 김해점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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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농공단지 스마트도서관'이 지난 1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진영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1층에 자리한 이 도서관은 김해시 세번재 스마트도서관이다.
스마트도서관은 평일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간과 베스트 셀러 500여권을 비치했다.
진영농공단지 스마트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진영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대표 이동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5월10일부터 시범 운영했다.
스마트도서관은 직장과 일상에서 시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도서관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도서대출반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김해 스마트도서관 1호는 경전철 김해시청역에 설치했고 2호는 이마트 김해점에 설치했다. 스마트도서관에는 1인 10권,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도서 반납은 인근 시립도서관이나 작은도서관에서 하면 된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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