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Street Fighter 6 발매 (6월 2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대전 격투 게임의 새로운 시대가 여기서 시작된다.
이번 최신작에서는 기존의 대전 격투 모드인 '파이팅 그라운드(Fighting Ground)' 외에도, 새로운 싱글 플레이어 모드인 '월드 투어(World Tour)'와 온라인 모드인 '배틀 허브(Battle Hub)'를 탑재함으로써, 기존 시리즈부터 즐겨 플레이한 경험자는 물론 초보자를 포함한 모든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3가지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Street Fighter 6 - PS5, PS4, Xbox Series X|S 및 스팀에서 발매
-- 대전 격투 게임의 새로운 시대가 여기서 시작된다.
(도쿄 2023년 6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2일, Street Fighter 시리즈의 최신작이 발매되었다.
이번 최신작에서는 기존의 대전 격투 모드인 '파이팅 그라운드(Fighting Ground)' 외에도, 새로운 싱글 플레이어 모드인 '월드 투어(World Tour)'와 온라인 모드인 '배틀 허브(Battle Hub)'를 탑재함으로써, 기존 시리즈부터 즐겨 플레이한 경험자는 물론 초보자를 포함한 모든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3가지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아티스트 Lil Wayne(릴 웨인)이 등장하는 특별한 런칭 트레일러도 공개 중이다.
https://youtu.be/UPVD2M3BO7Q
월드 투어(World Tour)
RPG 요소를 포함한 몰입형 싱글 플레이어 모드에서는 자기만의 맞춤형 아바타를 생성하고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설적인 파이터들을 만나 그들로부터 배우고 유대를 형성하며, 그들의 기술을 익혀 자기만의 고유한 격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자신만의 전설을 스트리트에 새겨보자.
https://youtu.be/Txmv8g4S76I
배틀 허브(Battle Hub)
월드 투어에서 만든 아바타를 이용해 세계 곳곳의 다른 플레이어들을 만나고, 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온라인 모드.
대전 캐비닛에 앉으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배틀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센터
에서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캡콤의 고전 타이틀을 다시 체험하거나, CFN 기능을 통해서는 새로운 동료와 만날 수도 있는 등, 즐길거리는 무한대이다.
파이팅 그라운드(Fighting Ground)
정통의 대전 모드가 초심자 친화적인 '모던 타입 조작', 그리고 '익스트림 배틀' 같은 여러 가지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무장하고 돌아왔다.
모던 타입 조작을 통해 하나의 버튼으로 필살기를 구사할 수 있고, 익스트림 배틀에서는 특수한 규칙과 기믹의 조합을 통해 보통 배틀과는 다른 스페셜 매치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 소개 영상
캡콤 공식 채널에서 발매와 함께 데뷔하는 18명 파이터 모두에 대한 캐릭터 소개 영상 및 캐릭터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apcomasia_KR
체험판 배포 중
무료 체험판에서는 파이팅 그라운드에서 류와 루크를 플레이할 수 있어 새로운 조작 타입을 시험해볼 수 있다. 또한 월드 투어의 초반 부분도 체험할 수 있다. 체험판에서 생성한 아바타의 외형은 동일 플랫폼의 제품판과 연동이 가능하다.
- 제품: Street Fighter 6(스트리트 파이터 6)
- 발매일: 2023년 6월 2일(금)
- 플랫폼: PlayStation(R)5, PlayStation(R)4, Xbox Series X|S, PC(스팀)
- 장르: 대전 격투
- 공식 웹사이트: https://www.streetfighter.com/6/ko-kr/
(c)CAPCOM CO., LTD. 2005, 2023 ALL RIGHTS RESERVED.
출처: Capcom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대통령, 임기 후반 '양극화 타개'로 정책 쇄신 드라이브 | 연합뉴스
- 여야 '특검 수정안' 공방…'이재명 유죄·무죄' 여론전도 본격화 | 연합뉴스
- 검찰,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공천 대가' 돈거래 판단(종합2보) | 연합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 정지(종합) | 연합뉴스
- 충성파로 착착 채워지는 트럼프 2기…'견제 축' 부재 우려(종합) | 연합뉴스
-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서 적군 5만명과 교전 중" | 연합뉴스
- '시신 유기' 장교 신상공개 정지 가처분 기각…경찰 "13일 공개" | 연합뉴스
- 깃발 올린 '여야의정協'…해결 기대감 속 전공의는 '평가절하' | 연합뉴스
- '총리 재선출' 日이시바 "원점에서 정치 개혁 임할 것" | 연합뉴스
- 이재용 2심 재판부, 검찰에 "부정행위 기준 분명히 하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