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 전 세계 15% 육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남아시아 시장의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가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의 15%를 차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동남아 시장의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는 스마트폰 보급 증대와 펜데믹 등의 요인으로 인해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 동남아시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는 2019년 대비 39% 증가해 79억건을 돌파했다.
2023년 1분기에 모바일 전략 게임은 동남아 시장 게임 수익의 28%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앱 구매 수익 증가에도 영향 미쳐

동남아시아 시장의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가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의 15%를 차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동남아 시장의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는 스마트폰 보급 증대와 펜데믹 등의 요인으로 인해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 동남아시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는 2019년 대비 39% 증가해 79억건을 돌파했다. 2022년에는 2017년 대비 87% 증가해 88억5000만건에 달했다. 2023년 1분기에는 21억건을 돌파해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의 15%를 차지했다. 다운로드 수의 93%는 안드로이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의 증가는 인앱 구매 수익의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 시장의 모바일 게임 인앱 구매 수익은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40%, 12%의 성장세를 달성했다. 2022년에는 24억2000만달러로 2021년의 27억달러에 비하면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2019년 대비 40% 높은 수준을 보였다.
동남아 시장에서 가장 많이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한 국가는 인도네시아다. 2023년 1분기 동남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 중 38%가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했다. 모바일 게임 수익의 경우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가 순서대로 1~3위에 올랐다.
장르로는 모바일 전략 게임이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2023년 1분기에 모바일 전략 게임은 동남아 시장 게임 수익의 28%를 차지했다. 그중 MOBA와 4X 전략 모바일 게임의 수익이 가장 높았다.
‘가레나 프리파이어’는 동남아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순위에서 2021년, 2022년 그리고 2023년 1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모바일 레전드: Bang Bang’은 2022년, 2023년 1분기 동남아 모바일 게임 수익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동남아시아 모바일 게임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는 센서타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1명 사망·2명 연락 두절…“정지 후 정비 중 사고 발생”
- 중동 리스크 심화에 또 ‘검은 월요일’…5400선 밀려난 코스피
- 與 서울시장 예비경선 시작…‘유력 주자’ 정원오에 일제히 견제구
- 포항서도 공천 갈등 터진 野…대구·울산 잇따른 공천 파열음
- 건국·동국·한림의대 ‘불인증 유예’ 통보…전북대 이의신청
-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중앙지검·대검 압수수색
- “이젠 대형마트만큼 무섭죠”…골목상권 덮친 저가 유통 공포 [식자재마트 급성장의 그림자②]
- 해체 원전 늘수록 쌓이는 방폐물…전력 생산 못지않은 ‘처리 문제’
-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검찰개혁 완수” 지방선거 행보
-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3파전’ 압축…오세훈·박수민·윤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