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 대비 직속기관 명칭 정비
하중천 2023. 6. 1.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오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직속 기관 명칭을 일괄 정비한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15개 직속 기관 명칭 앞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명시할 방침이다.
또 기존 직속기관 중 연구원·연수원·수련원 등은 앞에 '강원도'를 명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속기관 명칭 변경을 통해 정체성 및 통일성을 반영하고 더 나은 강원교육을 위한 기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오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직속 기관 명칭을 일괄 정비한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15개 직속 기관 명칭 앞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명시할 방침이다.
또 기존 직속기관 중 연구원·연수원·수련원 등은 앞에 ‘강원도’를 명시한다.
특히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은 교육과학정보원·진로교육원·국제교육원 등은 명칭 앞에 ‘강원’을 명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속기관 명칭 변경을 통해 정체성 및 통일성을 반영하고 더 나은 강원교육을 위한 기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급여·실손보험 고삐 쥐는 정부…건보 보장률 65.7%로 소폭 상승
- 文 “김정은 핵 사용할 생각 전혀 없다고 말해” 회고록 공개
- 尹대통령 “R&D 예타 전면 폐지…기초연금·생계급여 계속 늘릴 것”
- 의료계,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장 제출…“90%는 승소”
- 1980년 5월 그날을 기억하며...민주평화대행진
- ‘페이커’ 이상혁 “겉으로 보기에 안 좋아도, 최선의 플레이한다” [MSI]
- ‘구마유시’ 이민형 “G2, 경기력만 올라오면 3-0으로 이길 상대였다” [MSI]
- 토요일,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날씨]
- 민주, 北 도발에 “외교적 고립 자초하는 자충수 멈춰야”
- ‘오너’ 문현준 “T1, 복수 잘해…BLG 3-1로 이기겠다” [M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