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인천공항세관인 심희남 관세행정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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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본부세관은 5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심희남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공항본부세관은 특수통관분야 유공자에는 마약 우범 동향 정보분석 및 확장분석을 통해 선별한 태국發 화물을 정밀 검사, 메트암페타민 5건 총 10.88kg을 적발한 채명석 관세행정관을, 여행자통관분야 유공자에는 사전 정보 없이 동태관찰과 심층 인터뷰로 우범 여행자를 자체 선별, 대마 4.8kg외 마약류 6종을 적발한 김희영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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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본부세관은 5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심희남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심 행정관은 사전 첩보 없이 우범 요소에 착안한 X-Ray 정밀 판독 및 다방향 재판독을 통해 여행자 수하물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약 8.2k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항본부세관은 특수통관분야 유공자에는 마약 우범 동향 정보분석 및 확장분석을 통해 선별한 태국發 화물을 정밀 검사, 메트암페타민 5건 총 10.88kg을 적발한 채명석 관세행정관을, 여행자통관분야 유공자에는 사전 정보 없이 동태관찰과 심층 인터뷰로 우범 여행자를 자체 선별, 대마 4.8kg외 마약류 6종을 적발한 김희영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또 조사분야 유공자에는 부과고지 회피를 위해 중고 슈퍼카 83대를 신차로 허위 저가신고, 관세 등 10억원을 포탈한 중고차 매매업자 5명을 검거한 김명진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인천공항·인천항 세관 조직 개편과 관련, 기관 운영 전반에 걸친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정착과 운영을 뒷받침한 세관 분리 준비팀을 1분기 BEST TEAM으로 선정하고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이지희, 김다은 관세행정관을 1분기 으뜸 새내기로, 김혜미 관세행정관을 1분기 친절 민원 우수직원으로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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