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상훈 동국씨엠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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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박상훈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DK컬러 비전2030을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100만t 판매 체제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부산공장장을 거쳐 냉연영업실장 맡으며 현장과 실무 경험을 두루 쌓았다.
컬러강판 고급화를 이끌며 럭스틸·앱스틸 론칭에 핵심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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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박상훈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DK컬러 비전2030을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100만t 판매 체제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그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1993년 입사부터 냉연 분야 외길을 걸어온 전문가다.부산공장장을 거쳐 냉연영업실장 맡으며 현장과 실무 경험을 두루 쌓았다. 컬러강판 고급화를 이끌며 럭스틸·앱스틸 론칭에 핵심 기여했다.
▲1993년 품질관리부 품질설계과(입사) ▲2006년 차장(기흥공장 총괄팀장) ▲2010년 차장(칼라생산팀장) ▲2012년 부장(칼라생산팀장) ▲2013년 가전칼라생산팀장 ▲2013년 12월 이사 승진 ▲2017년 상무 승진 ▲2018년 부산공장 공장장 ▲2019년 냉연영업실장 ▲2021년 전무(냉연영업실장) ▲2023년 동국씨엠 대표이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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