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오수진 2023. 6. 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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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1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최삼영 부사장을 선임했다.
최 대표이사는 Steel for Green을 핵심 전략으로 친환경 전기로 고도화에 힘쓸 예정이다.
그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인천·당진·포항을 두루 거친 현장 전문가다.
당진 후판공장 설비 신예화, 포항2후판공장 매각, 인천공장 매출 증대 등 설비 확충 및 보수로 동국제강 생산성과 효율성을 늘리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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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1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최삼영 부사장을 선임했다.
최 대표이사는 Steel for Green을 핵심 전략으로 친환경 전기로 고도화에 힘쓸 예정이다.
그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인천·당진·포항을 두루 거친 현장 전문가다.당진 후판공장 설비 신예화, 포항2후판공장 매각, 인천공장 매출 증대 등 설비 확충 및 보수로 동국제강 생산성과 효율성을 늘리는데 기여했다.
▲2017년 상무(형강사업본부 형강생산담당) ▲2018년 상무(포항공장장) ▲2019년 전무(인천공장장) ▲2022년 동국제강 부사장(COO) ▲2023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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