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오후부터 비…강수량 최대 20㎜ [오늘날씨]

최태욱 2023. 6. 1. 0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1일 대구·경북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남부 5~20㎜, 경북 북부와 울릉도·독도 5㎜ 내외다.

이날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가 되겠다.

한편 내일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 9~16도, 낮 최고 22~26도
1일 대구·경북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쿠키뉴스 DB) 2023.06.01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1일 대구·경북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일(2일) 새벽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남부 5~20㎜, 경북 북부와 울릉도·독도 5㎜ 내외다.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이날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가 되겠다.

각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9도, 봉화 10도, 의성·영양 11도, 김천·군위·영주·경주 12도, 영천·청도·문경·예천·영덕 13도, 고령·성주·안동·상주 14도, 대구·경산·칠곡·구미·울진 15도, 포항·울릉도 16도, 독도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독도 20도, 청도·고령·울진·울릉도 22도, 영천·경산·포항·경주 23도, 대구·칠곡·성주·문경·영주·봉화·영덕 24도, 김천·구미·군위·안동·청송·상주·예천·영양 25도, 의성이 26도까지 오르겠다.  

한편 내일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상된다.

대구·경북=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