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딸 나은, 어른 되고 싶지 않다고…뼈 때리더라" (유퀴즈)

이이진 기자 2023. 5. 31. 2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딸 유나은 양의 일화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모든 걸 걸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이 딸 유나은 양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유재석은 "요즘 어린이들은 청소년들은 정확하게 아는 거 같다. 나은이도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일해야 되잖아' 엊그저께 그러더라. 뼈를 때리더라"라며 딸 유나은 양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딸 유나은 양의 일화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모든 걸 걸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이 딸 유나은 양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교실에서 춤을 추는 영상 하나로 900만 뷰를 달성한 김우주 군이 등장했고,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자랑했다.

유재석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냐"라며 물었고, 김우주 군은 "아니다. 이때만 즐기고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냐"라며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요즘 어린이들은 청소년들은 정확하게 아는 거 같다. 나은이도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일해야 되잖아' 엊그저께 그러더라. 뼈를 때리더라"라며 딸 유나은 양을 언급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