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와 오문의 특별한 만남…'린자면옥' 새 OST '달이 파도를 부르듯' 발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5. 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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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린자면옥' OST의 마지막 파트가 베일을 벗는다.

누플레이에 따르면 '린자면옥'의 OST '달이 파도를 부르듯'이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한편 루다와 오문의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린자면옥'의 OST '달이 파도를 부르듯'은 31일 오후 6시부터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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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웹드라마 '린자면옥' OST의 마지막 파트가 베일을 벗는다.

누플레이에 따르면 '린자면옥'의 OST '달이 파도를 부르듯'이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달의 파도를 부르듯'은 달의 중력을 통해 파도치는 바다의 모습을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묘사한 곡이다. 누구나 내 이름을 부르거나 내 눈을 바라볼 수 있지만 기억에 남는 목소리와 눈빛은 그대의 것뿐임을 노래한다.

이번 싱글에는 우주소녀 출신이자 드라마의 주인공인 루다와 가수 오문(5moon)의 듀엣 버전과 오문의 솔로 버전이 함께 담긴다. 아울러 루다와 오문 라이브 클립 역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 한다.

특히 '달의 파도를 부르듯'은 영화 '신과 함께', '백두산', 드라마 '눈이 부시게' 등 여러 작품에 참여하고 영화 음악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지혜 작곡가의 작품이란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한편 루다와 오문의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린자면옥'의 OST '달이 파도를 부르듯'은 31일 오후 6시부터 감상 가능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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