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 출연 '최강의 셔틀', 학폭 메시지 유쾌하게 풀어내며 '주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셔틀, 최강의 셔틀'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셔틀, 최강의 셔틀' 측은 지난 18일 공개된 이 작품이 네이버 시리즈온 기준 일간랭킹 10위, 주간순위 70위에서 25일 기준 44위로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셔틀, 최강의 셔틀'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셔틀, 최강의 셔틀' 측은 지난 18일 공개된 이 작품이 네이버 시리즈온 기준 일간랭킹 10위, 주간순위 70위에서 25일 기준 44위로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셔틀, 최강의 셔틀'은 싸움이라곤 해본 적 없는 빵셔틀 정우(이대휘 분)가 셔틀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재성(김도연 분)을 중심으로 하는 일진 무리의 폭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셔틀, 최강의 셔틀' 측에 따르면 '셔틀, 최강의 셔틀'은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빠른 전개로 통쾌함을 선사한다.
이대휘가 셔틀 토너먼트를 개최한 일진 무리들에 대항하며 빵셔틀을 없애려 하는 정우 역을 맡아 유쾌함을 불어넣는다.긍정적이고 해맑은 에너지로 힘든 상황들을 이겨나가면서 화려한 액션 연기로 쾌감을 선사하는 것.
'셔틀, 최강의 셔틀'은 온라인으로 시청한 팬들을 대상으로 감독, 배우와 함께하는 극장초청 N차관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6월 말 감독,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관람 후 이야기를 나누는 GV 행사도 열 계획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물 옥상서 30명 성관계 도촬, 모텔 투숙객 노렸다
- 안되는 줄 알면서 민주당은 왜 그럴까 [기자수첩-정치]
- 포천시, 포천도시공사 조직개편 실시..공공기관 구조개혁 신호탄일까
- 이재명이 BTS, '개딸'은 아미?…친명의 무리수
- 주한미군사령관은 왜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했나
- 우원식 "野, 상임위 18개 독식은 국민 권리 침해…원구성은 11대7이 최선"
- 한동훈, 유시민 유죄 판결에 "가짜뉴스 피해자지만…민주당표 언론재갈법 반대"
- 안철수, 전당대회 전격 불출마 선언…"더 시급한 과제 집중"
- 디즈니 올해 최고 흥행작…‘동양인 제다이’ 이정재가 허문 또 하나의 벽 [D:방송 뷰]
- 1위 KIA·2위 LG, 광주서 빅뱅…선두 경쟁 분수령 [이주의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