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양평해장국, ‘2023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음식점 프랜차이즈 부문 1위 수상
2023. 5. 30. 16:18
㈜우분트(대표 이권효)가 운영하는 국밥창업 프랜차이즈 '일품양평해장국'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음식점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일품양평해장국은 해장국·내장탕 등의 국밥 메뉴와 곱창전골·뼈다귀전골 등의 전골류, 다양한 술안주 메뉴들을 앞세운 해장국 전문점 브랜드다. 특허받은 양념과 육수로 독자적인 맛을 구현하며 전국 250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일품양평해장국 관계자는 “일품양평해장국을 찾아주신 소비자와 더불어 함께 노력해주신 가맹점주들께 영광을 돌리겠다”며,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발전해 가는 일품양평해장국이 되겠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빌라 옥상서 30명 성관계 도촬…옆 건물 모텔 투숙객 엿봤다 | 중앙일보
- “한국에 자칭 예수만 19명…JMS보다 더한 곳도 많다” <上> | 중앙일보
- '작년 80조 손실' 국민연금 반전…올해 벌써 58조원 벌었다 | 중앙일보
- 어린이집서 야동 틀었다…보육교사 자격취소에 헌재 판단은 | 중앙일보
- 주한미사령관 "서울을 美도시와 맞바꾼다고? 대꾸할 가치 없어" | 중앙일보
- '박선영 남편' 김일범 전 의전비서관, 현대차 부사장으로 영입 | 중앙일보
- 비 뚫고 4시간 달렸는데…택시비 20만원 '먹튀' 한 자칭 스님 | 중앙일보
- "권양숙 가출 뒤…" 盧명예훼손 혐의 정진석 "비방 의도 없었다" | 중앙일보
- "실화냐" 일본 유튜버 놀라게한 '1만원 오뎅'…네티즌도 "미쳤다" | 중앙일보
- "X같네, 한국법" 재판장에 쌍욕 날린 마약범...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