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홍보관 운영

보도자료 원문 2023. 5. 30.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거창군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23)'에서 지역농산물 가공식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서울푸드 2023'은 아시아 4대 식품 종합 박람회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고 30개국 2천 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국내와 해외의 가공식품, 신선식품, 간편식, 주류, 식품 기계설비 등을 전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창군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23)'에서 지역농산물 가공식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서울푸드 2023'은 아시아 4대 식품 종합 박람회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고 30개국 2천 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국내와 해외의 가공식품, 신선식품, 간편식, 주류, 식품 기계설비 등을 전시한다.

거창군은 농민가공협동조합 및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수출진흥협회 등이 참가해 사과즙, 사과버터, 사과발효주(애플사이더), 사과화장품 등 거창사과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33종을 전시·홍보하고 증정행사와 수출업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내달 1일에는 관내 가공농가 및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등 28명이 가공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푸드 2023' 박람회를 관람할 계획이다.

박승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식품 소비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견문을 넓히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서울푸드 2023에 참여해 우수한 거창군 농산가공품을 소개하고 더 넓은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거창군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