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우승 기대하는 로마의 황제 "세비야, 유로파 제왕이지만 우리에겐 무리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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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원클럽맨이었던 AS로마의 전설적인 공격수 프란체스코 토티가 로마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기원했다.
6월 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세비야와 로마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치른다.
포르투, 인테르밀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로마를 거치는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를 모두 포함해 5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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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현역 시절 원클럽맨이었던 AS로마의 전설적인 공격수 프란체스코 토티가 로마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기원했다.
6월 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세비야와 로마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치른다. 로마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초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데 이어 두 시즌 연속 유럽 대항전 우승을 노린다.
토티는 5월 29일 'UEFA'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로마의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결승에 오른 로마를 보면 정말 신난다. 로마의 팬으로서 가장 보기 좋은 순간 중 하나다. 2년 연속 결승 무대를 밟는다는 사실이 놀랍다. 우리의 방식대로 맞서길 바란다.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결승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로마의 상대 세비야는 '유로파리그의 제왕'이다. 대회 역대 최다 우승 팀으로, 전신인 UEFA컵 시절을 포함해 총 6회 우승을 차지했다. 2013-2014시즌부터 3시즌 연속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결승 진출 횟수도 6회로 우승 횟수와 동일하다.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르기만 하면 승리했다.

토티는 이제 세비야도 패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다. "세비야가 유로파리그 결승전 경험이 훨씬 많다. 6차례 결승에 올라 매번 우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조만간 세비야는 패배하기도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니다. 유럽 대항전 우승 경험이 풍부한 주제 무리뉴 로마 감독의 역량에 기대를 걸었다. 무리뉴 감독은 세비야 못지않은 유럽 대항전 결승의 강자다. 포르투, 인테르밀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로마를 거치는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를 모두 포함해 5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결승전 승률은 세비야와 마찬가지로 100%다.

토티는 "우리는 무리뉴 감독의 지도하에 환상적인 기회를 얻었다. 무리뉴 감독은 이런 종류의 경기를 많이 해본 지도자다. 로마가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무리뉴 감독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과 같은 감독이 있으면 모든 일이 더 쉬워진다. 승리에 익숙하기 때문에 팀에 '위닝 멘털리티'를 심어줄 수 있다. 선수 시절 무리뉴 감독이 우리 팀의 감독이었으면 했다. 다만 그가 다른 구단을 선택해서 상대하기만 해봤다"고 덧붙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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